"맥라렌은 원래 이렇게 타는 겁니다"
"맥라렌은 원래 이렇게 타는 겁니다"
  • 박찬규 기자
  • 승인 2019.10.07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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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트랙데이 /사진제공: 맥라렌 서울
맥라렌 트랙데이 /사진제공: 맥라렌 서울

맥라렌의 모든 것을 체험하는 ‘2019 맥라렌 트랙데이’가 지난 4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렸다. 국내 서킷에서 이 브랜드의 단독행사는 처음이며 수입사인 기흥인터내셔널은 현재 판매 중인 라인업을 대거 동원했다.

이날 동원된 차종은 720S 스파이더 및 쿠페, 600LT 스파이더 및 쿠페, 570S 스파이더 등 총 5종이다. 각 모델 별로 프로 레이서 및 전문 인스트럭터가 배정돼 1:1 레슨을 병행했다. 전문적인 코칭과 더불어 맥라렌 차의 엔지니어링을 이해한 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 것. 프로그램은 기본 드라이빙 교육 외에 데이터 로깅, 슬라럼, 짐카나, 오픈 게이트, 나이트 택시 등으로 진행됐다. 

맥라렌 트랙데이 /사진제공: 맥라렌 서울
맥라렌 트랙데이 /사진제공: 맥라렌 서울

프로 레이서 양성용 트레이닝 프로그램 ‘데이터 로깅’도 도입됐다. 주행 중 RPM 수치, 엔진오일 온도 등을 기록한 로그파일 분석을 통해 운전습관과 차의 상태를 확인한다. 기본적인 로그 파일 분석 외에 전문 인스트럭터의 도움을 받아 개선 방향까지 코칭을 받을 수 있어 트랙 주행 시 더 빠른 랩타임에 도전할 수 있다.

행사의 마지막은 ‘나이트 택시’ 체험. 한밤 중 전문 레이서의 트랙 주행을 옆좌석에서 체험하며 퍼포먼스를 느끼는 프로그램이다.

이태흥 기흥인터내셔널 대표는 “2019 맥라렌 트랙데이를 통해 트랙 위의 최강자를 실감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면서 “고객 스스로 맥라렌의 매력을 100%까지 끌어내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 개발에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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