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2020 그랜드 스타렉스, 달라진 4가지 포인트
현대 2020 그랜드 스타렉스, 달라진 4가지 포인트
  • 박찬규 기자
  • 승인 2019.08.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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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2020 그랜드 스타렉스, 달라진 4가지 포인트

현대자동차가 지난 22일 출시한 2020 그랜드 스타렉스(어반, 웨건, 밴, LPi). 벌써부터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화물차로만 비춰지던 스타렉스의 변신이 놀랍다는 평.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먼저 2020 그랜드 스타렉스 9인승 모델인 ‘어반’의 익스클루시브트림에는 스타렉스 최초로 블루링크 지원 내비게이션을 적용했다. 

어반 익스클루시브 8인치 스마트내비게이션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아울러 기존 내비게이션ᆞ후방모니터 등으로 구성된 ‘내비게이션 패키지’ 대신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ᆞ후방모니터 등으로 구성된 ‘멀티미디어 라이트 패키지’를 운영한다. 후방모니터를 적용할 때 가격부담이 줄었다.  

리놀륨 플로어 카페트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이용 시 편의성도 높였다. 차 바닥은 관리가 쉬운 재질인 리놀륨 플로어 카페트(장판형 바닥재)를 프리미엄 트림과 프리미엄 스페셜 트림에 적용했다.  

게다가 1, 2, 3열 팔걸이(암레스트)에 각도조절 기능을 더해 시트를 기울일 때 편의성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그랜드 스타렉스의 모든 디젤 모델에 배출가스에 대한 환경규제인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다.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새롭게 맞춘 밴 모델은 기존 대비 약 7.5% 향상된 10.0km/l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5단 자동변속기 기준) 

가격은 ▲어반(9인승) 프리미엄 2720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2865만원, 익스클루시브 3090만원 ▲왜건(11·12인승) 스타일 2365만원, 스마트 2440만원, 모던 2750만원 ▲밴(3인승) 스타일 2209만원, 스마트 2294만원 ▲밴(5인승) 스타일 2254만원, 스마트 2319만원, 모던 2594만원 ▲LPi(12인승) 23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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