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외관 공개, 콘셉트랑 똑같네?
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외관 공개, 콘셉트랑 똑같네?
  • 최정필 기자
  • 승인 2019.08.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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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모하비 더 마스터의 외관 디자인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 :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14일 플래그십 대형SUV ‘모하비 더 마스터(MOHAVE the Master)’의 외관을 처음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모하비는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 디자인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기반으로 디자인됐다.
 
모델명의 뒤에 붙는 서브네임에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정 능력이나 기술에 전문성을 가지고 능통한 사람을 일컫는 ‘마스터’라는 단어를 반영한 것. 정통 SUV의 본질적인 특징을 갖추고 독자적인 정체성을 이어온 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신형 모하비는 굵고 강렬한 선을 통해 강인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모습은 넓은 면적을 차지하면서도 수직으로 떨어지는 선을 통해 웅장한 존재감을 표현했다. 또한 사격형 모양의 램프가 수직 형태로 늘어선 버티컬 큐브 주간주행등과 LED 헤드램프로 디자인에 정교함을 더했다. 모하비 전용 엠블럼 역시 디자인 변화 없이 그대로 적용됐다. 

기아자동차가 모하비 더 마스터의 외관 디자인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 : 기아자동차

뒷모습 역시 앞과 동일한 버티컬 큐브 형태로 리어 램프를 구성했다. 좌우의 램프를 이어주는 빨간색의 두꺼운 투명 플라스틱 부품을 이용해 무게감과 강력함을 함께 표현했다. 트렁크 손잡이가 자리하는 곳 바로 위에 반짝이는 크롬 부품을 배치해 고급스러움도 함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듀얼 트윈 머플러 형상의 디자인을 적용해 성능과 디자인을 함께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적용된 20인치 스퍼터링 휠과 얇은 루프랙, 타고 내리는 것을 돕는 도어 스텝, 트렁크 위쪽에 장착된 스포일러 등을 통해 세련되면서도 간결한 지붕 라인을 만들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신형 모하비는 ▲스노우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펄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등 인기 색상과 ▲스틸 그레이 ▲리치 에스프레소 등 신규 색상 5종으로 운영된다.
 
한편 신형 모하비는 9월 초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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