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화 전략 발동 건 르노삼성, 2020년형 SM6 출시
고급화 전략 발동 건 르노삼성, 2020년형 SM6 출시
  • 최정필 기자
  • 승인 2019.07.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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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형 SM6 / 사진제공 : 르노삼성자동차
2020년형 SM6 / 사진제공 : 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가 ‘2020년형 SM6’를 출시했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품목을 기본 장착하고도 가격은 SE트림 50만원, LE/RE트림은 30만원 인하한 게 특징. 
 
새롭게 선보인 S-Look 패키지(스포티 패키지)는 감각적인 드라이빙과 세련미를 함께 원하는 이들을 위한 옵션이다. 또한 최고수준의 품질을 원하는 이를 위해 QM6에 이어 최고급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PREMIERE)를 도입했다.
 
인테리어는 모든 트림에서 기어노브 데코를 변경할 수 있는 등 세밀한 변화가 핵심. 뿐만 아니라 SE 트림에서는 LED 룸 램프를 기본 적용했으며 LE 트림의 그레인을 기존 카본룩에서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변경했다. 이와 함께 운전피로도 경보 시스템과 안드로이드 오토를 추가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개선했다.  

2020년형 SM6 / 사진제공 : 르노삼성자동차
새롭게 추가된 SM6 S-Look 패키지 / 사진제공 : 르노삼성자동차

이번에 새롭게 추가한 S-Look 패키지는 ‘Sporty’ · ‘Stylish’ · ‘Sensual’이라는 세가지 특징을 담아 세련된 스타일을 표현했다. 검은색 사이드미러 커버, 19인치 블랙 알로이 휠을 장착했다. 또 일체형 알로이 스포츠페달과 액티브 댐핑 컨트롤을 적용해 운전자로 하여금 운전의 재미와 오감의 만족을 모두 느낄 수 있게 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 
  
새롭게 도입한 플래그십 브랜드 프리미에르(PREMIERE)는 차별화된 고급 품목을 적용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최상위 라인업을 뜻한다. SM6에서는 차별화된 고급성을 표현하기 위해 라디에이터 그릴과 1열 도어 앞쪽에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가 부착됐다. 또한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형상화한 19인치 투톤 전용 알로이 휠이 적용됐다.
 
인테리어에는 ▲라이트 그레이 나파가죽시트 ▲시트, 대시보드, 도어트림에 퀼팅 나파 가죽시트 ▲뒷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프리미에르 전용 키킹 플레이트와 로즈우드 그레인이 기본 적용됐다. 
 
편의 품목은 ▲S-Link(8.7인치 내비게이션)와 함께 ▲13개의 스피커가 장착된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CD 플레이어 ▲액티브 댐핑 컨트롤(ADC)가 기본 장착됐다. 

2020년형 SM6 / 사진제공 : 르노삼성자동차
2020년형 SM6 프리미에르 / 사진제공 : 르노삼성자동차

신형 SM6 2.0 GDe 모델의 가격은 ▲PE 2405만원 ▲SE 2636만원 ▲LE 2808만원 ▲RE 3043만원이다. 1.6 TCe 모델은 ▲LE 2960만원 ▲RE 3181만원. 

SM6 2.0 LPe 모델의 가격은 ▲SE 2478만원 ▲LE 2661만원 ▲RE 2912만원으로 책정됐다. 새롭게 추가된 SM6 프리미에르(PREMIERE)는 ▲2.0 GDe 3294만원 ▲1.6 TCe 3431만원이다. 
 
르노삼성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불필요한 품목은 제외하고 선호하는 품목은 추가해 가치는 높이고 가격은 내리려고 노력했다”면서 “새롭게 출시한 S-Look 패키지 및 프리미에르 브랜드를 통해 중형세단 시장에서 르노삼성자동차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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