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우드 페스티벌] 애스턴마틴, 과거와 미래 잇는 신차 2종 선보여
[굿우드 페스티벌] 애스턴마틴, 과거와 미래 잇는 신차 2종 선보여
  • 최정필 기자
  • 승인 2019.07.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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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이 7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출시 예정의 신차부터 전설적인 모델까지 공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두 대의 출시예정 신차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DBS Superleggera Volante)와 200대 한정판인 밴티지 AMR(Vantage AMR)이 그 주인공. 
 
애스턴마틴은 올해 초 7단 수동 변속기를 장착한 밴티지 AMR을 공개한 바 있다.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밴티지 AMR은 드라이빙 경험을 한층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 중 59대의 밴티지 AMR은 1959년 르망 24시 레이스 우승한 밴티지 59 한정판으로 우승 6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또한 고성능 배터리 전기 스포츠카인 라피드 E(Rapide E)가 굿우드의 퍼스트 글랜스 패독(First Glance paddock)에서부터 언덕을 오를 예정이다. 라피드 E는 65kWh 용량의 800V 전기 배터리가 탑재되어 최고출력 610마력(PS), 최대토크 96.87kg.m을 발휘한다. 이번 굿우드 패스티벌에서는 애스턴마틴 레이싱의 드라이버 대런 터너(Darren Turner)가 운전대를 잡을 예정이다. 
 
애스턴마틴의 첫 SUV인 DBX 역시 퍼스트 글랜스 패독에서 볼 수 있다. 2019년 말에 공개될 예정인 DBX의 사전 제작 모델이다. 
 
슈퍼카 패독에는 용암에서 영감을 얻은 색인 ‘라바 레드’로 도색된 4대의 뱅퀴시 자가토(Vanquish Zagato) 라바 컬렉션이 전시된다. 뱅퀴시 자가토는 각각 99대의 볼란테, 쿠페, 슈팅 브레이크 모델과 28대의 스피드스터로 총 325대만 생산되었다. 
 
이 외에도 애스턴마틴 벌칸 AMR Pro와 내구 레이스에 참전 중인 밴티지 GTE 역시 굿우드 언덕을 넘을 예정이다. 또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가 진행되는 날마다 애스턴마틴의 106년의 레이싱 역사를 기념하는 각 레이싱카를 선보인다.
 
애스턴마틴의 사장 겸 그룹 CEO 앤디 파머는 "과거의 찬란한 역사를 기념해 애스턴마틴의 기술발전상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전화점을 앞둔 시점에서 참가한 굿우드 페스티벌이기에 그 어느때 보다 긴장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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