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가 말하는 DN8 쏘나타
현대차 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가 말하는 DN8 쏘나타
  • 최정필 기자
  • 승인 2019.07.0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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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디자인 센터장 이상엽 전무에게 8세대 쏘나타 디자인에 대한 정의를 물었다.

한결 강렬해진 디자인으로 돌아온 8세대 쏘나타. 따라서 화려한 수식어가 나올 것을 예상했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답변이 나왔다. 8세대 쏘나타는 "본연의 캐릭터를 강조하기 위해 가장 단순한 것에서 답을 찾았다"는 게 그의 설명.
 
반면 하이브리드 모델은 운전자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새롭게 적용된 쏠라 루프(Solar Roof)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쏘나타 터보는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공기역학을 고려했다. 휠 디자인을 비롯해 그릴, 뒤쪽의 공기 흐름을 가르는 디퓨저 등 다양한 부분에서 한 공격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상엽 전무는 “쏘나타를 시작으로 세계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나아가고자 했다”라며 “모든 역량을 합쳐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래는 이상엽 디자인 센터장과 진행한 영상 인터뷰 [1분 5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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