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 전통의 오프로드 축제, ‘지프 캠프 2019’ 열린다
65년 전통의 오프로드 축제, ‘지프 캠프 2019’ 열린다
  • 박찬규 기자
  • 승인 2019.07.03 0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프캠프 2019가 강원도에서 열린다 /사진제공: FCA코리아

지프(Jeep)가 정통 오프로드 드라이빙 축제 ‘지프 캠프 2019’를 오는 9월7일과 8일 이틀간 강원도 휘닉스 평창(구 휘닉스파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프 캠프’는 65년 전통의 오프로드 축제며 국내에서는 14회째 열리고 있다. 온가족이 자연 속에서 모험과 자유를 만끽함은 물론, 지프 고유의 가치와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체험행사다.  

이번 ‘지프 캠프 2019’에는 지프 보유자와 비보유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7월 중 지프 랭글러 신규구매자는 전원 초청대상이며 지프 전차종 재구매 보유고객과 지프 전시장을 방문해 구매상담 및 시승을 진행한 가망 고객들 중 150팀을 추가로 추첨한다. 초청고객 한 팀당 최대 4인을 동반할 수 있어 총 참가자 수는 최대 1000여명에 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휘닉스파크의 슬로프 정상을 개발해 만든 오프로드 코스에서 지프의 사륜구동 성능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드라이빙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연, 풍성한 먹거리 등 온가족이 두루 즐길 수 있는 부대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숙박은 캠핑, 비박, 트레일러 캠핑, 호텔, 리조트 등 참가자들의 희망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며 메인행사 시작 하루 전인 9월6일부터 숙박 가능하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지프 캠프는 오너들을 포함한 지프 팬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차별화된 자부심과 경험을 전달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보다 많은 이들이 7월 한 달간 지프 구매 또는 전시장 방문을 통해 지프가 마련한 특별한 행운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프 캠프는 매년 미국, 유럽, 호주 등 전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4년 동북아시아 지역 최초로 개최됐으며, 매년 행사 규모가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참가자들 역시 매년 지속적으로 참가를 희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