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6월 판매실적… 카니발 15개월째 월판매 선두
기아차, 6월 판매실적… 카니발 15개월째 월판매 선두
  • 최정필 기자
  • 승인 2019.07.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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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 / 사진 : 최정필

기아자동차가 6월 내수판매 4만2405대, 해외 판매 19만3824대 등 총 23만622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국내판매는 7.8% 감소, 해외판매는 5.8% 감소한 실적이다. 
 
기아차의 국내판매실적을 견인한 모델은 카니발이다. 6월 5909대가 판매된 카니발은 지난해 4월부터 15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쏘렌토 4281대, 니로 3130대, 스포티지 2579대 등 RV 모델의 꾸준한 판매가 이어지며 실적을 유지했다. 이외에도 스토닉 924대, 쏘울 부스터가 쏘울EV 132대 포함 총 503대, 모하비가 131대가 판매됐다. RV 모델 총 판매는 1만7457대를 기록했다. 
 
승용은 K7이 판매를 이끌었다. K7은 6월 한 달 동안 하이브리드 944대를 포함해 총4284대가 판매됐다. 뒤이어 K3가 3859대, 모닝 3502대, K5가 하이브리드 230대를 포함해 3447대가 팔렸다. 다목적 승용 모델 레이는 3192대, 플래그십 세단 K9 921대, 스팅어는 311대가 판매됐다. 승용모델 총 판매는 1만9516대다.  

기아자동차 셀토스 / 사진제공 : 기아자동차

해외시장에서는 스포티지가 해외 최다판매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스포티지의 해외시장 판매실적은 3만 4701대다. 뒤이어 리오(국내명 프라이드)가 2만45229대, 포르테(국내명 K3)가 3만3753대로 뒤를 이었다. 
 
해외 판매실적의 감소이유에 대해서는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중국 등 주요 해외시장의 산업수요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공격적인 신차 출시와 신흥시장의 공략 등 글로벌 판매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내에서도 셀토스, K7 상품성 개선모델, 모하비 상품성 개선모델 등 신차를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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