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6월 실적은? "QM6와 SM5가 다했네~"
르노삼성 6월 실적은? "QM6와 SM5가 다했네~"
  • 최정필 기자
  • 승인 2019.07.0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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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 프리미에르 / 사진제공 : 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6월 내수 7564대, 수출 1만1122대로 총 1만868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각각 23.4%, 37.3% 늘어난 실적으로 전체 판매량은 31.3%가 증가했다. 
 
모델별로는 대표모델 QM6가 3784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7.8% 증가한 판매량으로 6월 판매 증가를 견인했다. 가솔린 모델이 전체 판매량의 55%(2105대)를 차지했다. 
 
또한 최근 부분변경 모델과 함께 출시한 QM6 LPe 모델 역시 출시 12일만에 1408대가 판매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높은 가성비로 판매 역주행을 기록 중인 스테디셀러 SM5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단종을 앞두고 2000대 한정 2000만원에 판매한 ‘SM5 아듀’ 출시 후 전월 대비 무려 445.9%,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808대가 판매됐다. 
 
르노 브랜드 모델 가운데서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가 지난달 353대 출고됐다. 전월 대비 4.7% 증가한 실적이다. 클리오는 229대가 판매되는데 그쳤다. 이는 전월 대비 48%가 감소한 실적이다. 상용차로 출시된 르노 마스터는 279대로 전월대비 119.7% 증가했다. 
 
6월 수출실적은 닛산 로그 1만 186대와 QM6 946대를 합해 1만1122대를 선적했다. 로그는 전월 대비 108.6%가 증가했으며 QM6는 70.9%가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판매는 내수 3만6506대, 수출 4만9338대로 총 판매 8만 5844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내수 10.8%, 수출 42%가 감소한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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