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 8월 정식 출시 앞둔 ‘신형 S60’ 가격 공개 및 사전계약 실시
볼보자동차, 8월 정식 출시 앞둔 ‘신형 S60’ 가격 공개 및 사전계약 실시
  • 최정필 기자
  • 승인 2019.07.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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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신형 S60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 사진제공 :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신형 S60의 출시에 앞서 가격을 공개하고 7월 1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신형 S60은 플래그십 라인업인 90클러스터와 동일한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플랫폼이 적용됐다. 8년만에 출시한 3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약 11억 달러를 투자한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턴 공장에서 생산된다. 
 
신형 S60은 한 SUV모델 XC60과 크로스컨트리(V60)에 이어 60 클러스터를 구성하는 마지막 모델이다. 특히 차세대 친환경 파워트레인 정책에 따라 디젤 엔진 없이 가솔린/PHEV 전용으로 개발됐다. 
 
국내에는 직렬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T5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최고출력 254마력(PS), 최대토크 35.7kgm을 발휘한다. 여기에 도로 선이 명확하게 인식되는 주행조건에서 최대 140km/h 이내까지 차량 간격 및 차선을 유지하며 주행을 지원하는 파일럿 어시스트II(Pilot Assist II)와 사고를 예방하도록 돕는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사각지대 경보시스템(BLIS) 등 볼보의 지능형 안전 시스템 ‘인텔리 세이프(IntelliSafe)’가 기본 탑재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신형 S60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 사진제공 : 볼보자동차코리아

휠 사이즈 및 인테리어 데코 마감, 4-구역 독립 온도 조절 시스템, 바워스&윌킨스(Bowers & Wilkins)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일부 편의사양에 따라 모멘텀과 인스크립션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4760만원(모멘텀)과 5360만원(인스크립션)으로 책정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볼보자동차는 빠르게 변화하는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인간 중심의 브랜드 철학에 최첨단 기술을 더해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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