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7 FL 완전공개, 스마트스트림G2.5 3102만원부터
기아 K7 FL 완전공개, 스마트스트림G2.5 3102만원부터
  • 최정필 기자
  • 승인 2019.06.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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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K7 프리미어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 사진 : 최정필

기아자동차가 12일 서울 강남구 BEAT360에서  K7 프리미어를 최초 공개했다. 스마트스트림 G2.5 엔진을 탑재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3년만에 선보인 K7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신형 K7은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 총 다섯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가 전모델 기본 장착됐다.  

2.5 가솔린 모델에 새롭게 적용된 스마트스트림G 2.5 / 사진 : 최정필

2.5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을 최초로 적용했다. 스마트스트림은 기아차가 선보인 차세대 엔진으로 실린더에 MP와 GDi 두개의 인젝터 방식이 동시에 탑재됐다. 

시내 주행과 같은 저/중속 영역에서는 MPI 인젝터를 사용하며 고속 영역에서는 GDi 인젝터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연료 효율을 강화하고 정숙성과 편안함을 강화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주행안전기술과 편의장비도 강화됐다. ▲운전자가 방향 지시등을 켜면 후측방 영상을 클러스터(계기판)에표시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 ‘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Monitor)’ ▲차선 및 앞차를 인식해 차량의 스티어링 휠을 스스로 제어해주는‘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터널 및 악취지역 진입 전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공조시스템을 내부순환모드로 전환하는 ‘외부공기 유입방지 제어’ 기술이 적용됐다. 

 

신형 K7은 다양한 편의 안전장비가 추가됐다 / 사진 : 최정필

이와 함께 편의사양으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Over the Air) 기능을 지원하는 12.3인치 대화면 내비게이션과 12.3인치 풀 칼라 TFT LCD 클러스터, 조작성을 높이는 전자식 변속레버(SBW)도 함께 적용됐다.  
  
또한 기아차가 지난해 선보인 홈투카(Home to Car)에 더해 자동차에서 집 안의 기기를 조작할 수 있는 카투홈(Car to Home)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카투홈/홈투카 동시 적용으로 운전자는 차 안에서 집 안의 ▲조명 ▲플러그 ▲에어컨 ▲보일러 ▲가스차단기 등의 홈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됐다. 반대로 집에서 ▲시동 ▲공조 ▲문 잠김 ▲비상등 ▲경적 등을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형 K7에 새롭게 적용된 '자연의 소리' / 사진 : 최정필

더불어 K7 프리미어는 운전자가 심리적 안정 상태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하는 청각 시스템인 ‘자연의 소리’를 세계 최초로 탑재했다. ▲생기 넘치는 숲, ▲잔잔한 파도, ▲비 오는 하루, ▲노천 카페, ▲따뜻한 벽난로, ▲눈 덮인 길가 등 6가지 테마를 선택해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후방 영상을 녹화하고 내비게이션 화면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찍은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빌트인 캠(Built-in Cam)’, 카카오와 협업한 ‘카카오 자연어 음성 인식’ 기능 등 다양한 커넥티드 카 기술이 함께 적용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K7 프리미어는 신차 수준의 디자인 변경과 다양한 편의 장비를 적용해 ‘최초와 최고(프리미어)의 가치를 구현할 것”이라며 “국내 준대형 시장의 새로운 지배자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모델 2개 트림(프레스티지, 노블레스) 3,102만~3,397만원 ▲3.0 가솔린 모델 2개 트림(노블레스, 시그니처) 3,593만~3,829만원  ▲2.4 하이브리드 모델 3개 트림(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3,622만원~4,045만원 ▲2.2 디젤 모델 2개 트림(프레스티지, 노블레스) 3,583만원~3,790만원 ▲3.0 LPi(면세) 모델 2,595만원~3,460만원 ▲3.0 LPi(비면세) 모델 3,094만원~3,616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가 K7 프리미어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 사진 : 최정필
기아자동차가 K7 프리미어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 사진 : 최정필
기아자동차가 K7 프리미어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 사진 : 최정필
기아자동차가 K7 프리미어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 사진 : 최정필
기아자동차가 K7 프리미어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 사진 : 최정필
기아자동차가 K7 프리미어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 사진 : 최정필
기아자동차가 K7 프리미어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 사진 : 최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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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K7 프리미어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 사진 : 최정필
기아자동차가 K7 프리미어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 사진 : 최정필
기아자동차가 K7 프리미어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 사진 : 최정필
기아자동차가 K7 프리미어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 사진 : 최정필
기아자동차가 K7 프리미어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 사진 : 최정필
기아자동차가 K7 프리미어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 사진 : 최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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