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제 소형SUV,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의 매력은?
프랑스제 소형SUV,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의 매력은?
  • 최정필 기자
  • 승인 2019.06.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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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 사진제공 : 시트로엥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 사진제공 : 시트로엥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New Citroën C3 Aircross SUV)’의 국내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는 2017년 10월 유럽에 처음 선보인 소형SUV다. 2018 유럽 오토베스트 ‘베스트바이’, 2018 아거스 어워드 ‘올해의 차’ 및 ‘베스트 어반 SUV’ 등에 선정되며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그 결과 출시 이후 올 5월까지 20만대가 판매됐다. 
 
C3 에어크로스 SUV는 SUV 본연의 목적에 맞춰 최저지상고를 높여 시야확보에 주력했다. 높은 보닛과 최저지상고, 앞뒤의 스키드플레이트와 큰 휠을 통해 SUV 특유의 단단함을 강조한 것. 최저지상고는 175mm, 높이는 1650mm다. 

뿐만 아니라 루프바, 헤드램프, 리어미러 상단 등에 적용되는 오렌지, 화이트 또는 블랙 컬러칩 액세서리 등 시트로엥 특유의 개성있는 디자인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 사진제공 : 시트로엥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 사진제공 : 시트로엥

트렁크 공간은 기본 410ℓ며 2열을 완전히 접을 경우 최대 1289ℓ까지 늘어난다. 여기에 조수석까지 완전히 접을 경우 최대 2.4m 길이의 물건도 실을 수 있다. 
 
주행보조시스템 역시 다양하게 탑재됐다. 차선이탈방지,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내리막길 주행보조가 포함된 그립컨트롤, 별도의 반사판에 주행정보를 투사하는 컴바이너형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14가지에 달한다. 
 
파워트레인은 1.5ℓ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1kg·m 를 발휘하며 연비는 14.1㎞/ℓ(복합연비 기준, 도심 13.4㎞/ℓ 고속 15.1㎞/ℓ)다.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는 필(Feel)과 샤인(Shine)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 판매가격은 2925만원부터 시작되며 트림별 상세 옵션과 가격은 이달 25일 공개 예정이다.

한편,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는 11일부터 사전계약접수를 시작한다.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 사진제공 : 시트로엥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 사진제공 : 시트로엥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 사진제공 : 시트로엥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 사진제공 : 시트로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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