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레니게이드 디젤 모델 출시, 수입 소형SUV 1위 지킬까?
지프 레니게이드 디젤 모델 출시, 수입 소형SUV 1위 지킬까?
  • 최정필 기자
  • 승인 2019.06.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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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UV브랜드 지프가 패밀리 라인업 중 막내인 레니게이드의 2.4ℓ 가솔린 모델에 이어 2.0ℓ 디젤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11일 지프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하이 2.0 AWD’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앞서 지난 4월 부분변경모델을 출시하며 과감하면서도 지프 고유의 개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지프의 상징과도 같은 세븐-슬롯 그릴을 비롯해 LED 라이트를 통해 작지만 고급스러운 SUV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또한 8방향으로 조절 가능한 앞좌석 파워시트, 적재공간을 늘릴 수 있는 뒷좌석 40:20:40 패스-스루, 높이조절식 카고 플로어, 9개의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한 것도 특징이다. 
 
특히 디젤모델에는 오토 파워폴딩 사이드미러,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풀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품목을 함께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2.0ℓ 터보디젤엔진과 함께 9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최고출력 170 마력, 최대토크 35.7kg·m을 발휘한다. 주행상태에 따라 엔진 작동을 멈추는 엔진 스톱/스타트(ESS) 기능을 함께 탑재해 연료효율을 향상시켰다. 
 
셀렉-터레인(Jeep Selec-Terrain) 지형설정 시스템을 통해 ▲오토 ▲스노우 ▲샌드 ▲머드 등 4가지 주행모드도 지원한다. 어떤 도로 상황과 기후 조건에서도 탁월한 사륜구동 주행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레니게이드 디젤은 트렌디한 디자인부터 동급 최고 주행안전 편의장비까지 프리미엄 SUV에 어울리는 상품성을 지닌 모델”이라며 “그동안 접어 두었던 여행 본능을 깨워 새로운 모험의 기회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격은 4340만원으로 책정됐다. 6월 한달간 진행되는 휴가비 지원 캠페인 ‘프리덤 데이즈(FREEDOM DAYS)’ 기간에 구입하면 150만원 할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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