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새로워진,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공개
완전히 새로워진,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공개
  • 최정필 기자
  • 승인 2019.05.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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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 / 사진제공 :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대표 모델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 출시 일정을 확정했다. 쌍용자동차는 20일 새로운 티볼리의 내외관 이미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티볼리의 이름은 ‘Very New TIVOLI(베리 뉴 티볼리)’으로 쌍용차 최초로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델이 추가됐다. 

티볼리는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디자인은 SUV 고유의 강인함을 강조했다. 티볼리 아머에서 선보였던 입체적인 범퍼를 다듬어 무게감을 더했다. 또한 헤드램프 아래에 자리한 안개등을 3개로 나누고 그릴 중앙의 로고를 향하는 쐐기형 캐릭터 라인으로 다이나믹함을 강조했다.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 / 사진제공 : 쌍용자동차

인테리어 디자인은 신차 수준의 변화를 통해 편리함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특히 뷰티풀 코란도의 특징이었던 ‘블레이즈 콕핏’ 디지털 인터페이스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를 통해 화려한 인터페이스를 선보인다. 화려한 인터페이스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을 통해 준중형 SUV 시장 트렌드 리더로서 면모를 다시금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쌍용차 최초로 1.5ℓ 가솔린 터보 엔진을 새롭게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편안하면서도 넉넉한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차량제어기술 딥 컨트롤(Deep Control)을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안전성을 확보했다. 딥 컨트롤 역시 뷰티풀 코란도에서 처음 선보인 기술로 차로중심주행을 지원하는 ▲지능형 주행제어(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와 ▲후측방 접근 충돌방지보조, ▲탑승객하차보조를 포함한다.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 / 사진제공 : 쌍용자동차

한편 베리 뉴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가솔린모델 ▲V1(수동변속기) 1668~1718만원 ▲V1(자동변속기) 1828~1878만원 ▲V3 2040~2090만원 ▲V5 2193~2243만원 ▲V7 2355~2405만원, 디젤모델 ▲V1 2045~2095만원 ▲V3 2230~2,280만원 ▲V5 2378~2428만원 ▲V7 2535~2585만원   사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정확한 가격은 공식 출시하는 6월 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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