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형SUV 'SP2' 렌더링 공개, "그릴 위에 불이 들어오네?"
기아차 소형SUV 'SP2' 렌더링 공개, "그릴 위에 불이 들어오네?"
  • 최정필 기자
  • 승인 2019.05.14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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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SP2 외장 랜더링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14일 소형SUV(코드명 SP2)의 첫번째 외장 렌더링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SP2는 하반기 국내를 시작으로 인도, 유럽, 중국 등 전세계시장에 내놓을 글로벌 전략차종이다.  앞서 이 회사는 2019서울모터쇼에서 콘셉트카 ‘SP 시그니처(Signature)’를 공개했다.

SP2는 회사의 소형라인업을 대표한다는 의미에서 ‘컴팩트 시그니처’를 핵심 키워드로 삼았다. 아울러 경쟁모델과 차원이 다름을 표방하며 ‘하이클래스 소형SUV’라는 독특한 설명을 썼다.
 
디자인은 '정통SUV 스타일'을 재해석했다. 이를 통해 즐겁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며 탁월한 공간감을 갖췄다는 게 회사의 주장이다.  

2019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SP 시그니처 콘셉트 / 사진 : 최정필

기아차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이 차의 겉모양은 강인하면서도 섬세함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전면부는 대담한 롱후드 스타일과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범퍼 캐릭터라인을 드러냈으며 후면부는 볼륨감 있는 펜더 및 리어콤비네이션램프와 연결되는 테일게이트 가니시를 적용했다. 전후면을 아우르는 대범하면서도 섬세한 ‘시그니처 라이팅’도 디자인 포인트. 아울러 글로벌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 다양한 현지특화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는 새로운 소형 SUV 출시를 통해 스토닉, 쏘울,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에 이르는 SUV라인업을 완성했다. 회사는 글로벌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에 부합하는 제품군으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기아자동차가 '하이클래스 SUV' SP2 외장 랜더링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 : 기아자동차
2019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SP 시그니처 콘셉트 / 사진 : 최정필
2019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SP 시그니처 콘셉트 / 사진 : 최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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