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4월에 915대 팔았다… 1만대클럽 달성 청신호
지프, 4월에 915대 팔았다… 1만대클럽 달성 청신호
  • 박찬규 기자
  • 승인 2019.05.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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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가 지난 4월 KAIDA 신규등록대수 기준 915대를 판매하며 전년대비 88.3%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수입차 전체브랜드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특히 올해 누적판매량은 전년대비 74.3% 늘어난 3059대로 1만대클럽 가능성을 밝혔다. 

8일 지프에 따르면 판매모델 5종 모두 수입SUV 각 세그먼트 누적 판매량 5위권 안에 진입했다. 

레니게이드는 지난달 부분변경모델 출시와 함께 다시 B-UV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준중형 SUV ‘컴패스’는 C-UV 2위를 기록했고, D-UV에서는 아이콘 모델 ’랭글러’와 ‘체로키’와 함께 4위를 기록했다. 대형SUV이자 지프의 플래그십모델인 ‘그랜드 체로키’는 E-UV 세그먼트에서 4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프는 SUV 포커스 전략의 일환으로 전국 17개 FCA전시장을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 바꾸는 중이다. 올해까지 모든 전환을 마치고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이번 4월의 주목할 만한 판매실적은 더 넓은 신규고객층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매월 지속적으로 진행중인 전국 고객 시승행사 ‘지프 까페데이’와 ‘이동식 오프로드 모듈’을 이용한 ‘극한 시승’ 행사 등을 통해 지프 브랜드의 정신을 더 많은 고객들과 공유하고 경험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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