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형 기아 스팅어, 뭐가 바뀌었을까?
2020년형 기아 스팅어, 뭐가 바뀌었을까?
  • 최정필 기자
  • 승인 2019.05.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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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2020 스팅어 / 사진제공 :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8일 2020년형 스팅어를 출시하고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안전 및 편의장치를 확대적용 하고 정숙성을 강화하는 등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20년형 스팅어는 뭐가 달라졌을까.

첫째, 3.3T GT모델에서만 탑재되던 ‘드라이브와이즈’를 확대 적용했다. 이번 연식변경을 통해 2.0T/2.2D 플래티넘 모델부터 기본으로 포함된다. 프라임 모델에서는 선택품목으로 적용 가능하며 2.2D 프라임라이트 모델은 선택할 수 없다.
 
드라이브와이즈는 기아자동차의 지능형 안전기술로 앞쪽의 자동차와 보행자를 감지하는 ▲전방충돌방지,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스마트 크루즈컨트롤 등이 포함됐다.
 
둘째, 3.3T GT 모델은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에 따라 전조등 각도를 좌우로 조절하는 ▲다이나믹 밴딩 라이트와 스포츠 모드 연동해 운전자를 지지해주는 ▲운전석 볼스터(Bolster) 조절장치가 새롭게 적용됐다. 

기아자동차 2020 스팅어 / 사진제공 : 기아자동차

셋째, 윈드쉴드 차음유리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정숙성을 강화했으며 공기청정모드를 새롭게 추가했다.

넷째, 3.3T GT모델에만 적용됐던 다크레드팩 인테리어를 2.0T/2.2D 플래티넘 모델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다섯째, 2.0T 플래티넘 모델에서 19인치 휠을 선택하거나 3.3T GT 모델을 구매하는 경우 미쉐린 써머타이어가 기본 장착되며 미쉐린 사계절 타이어로 바꿀 수도 있다.

상품성이 향상된 2020년형 스팅어의 가격은 후륜구동 기준 트림별로 5만원에서 최대 88만원까지 인상됐다. ▲가솔린 모델 2.0T 프라임 3524만원, 2.0T 플래티넘 3868만원, 3.3T 4982만원 ▲디젤 모델 프라임라이트 3740만원, 프라임 3868만원, 플래티넘 4211만원이다. 

기아자동차 2020 스팅어 / 사진제공 : 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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